지난 전시회
전시기간 | 2011. 11. 9(수) ~ 11. 12(토) 4일간 | 장소 | Coex Hall A, B, C, D 전관(36,000m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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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 33개국, 698개사, 1,718부스 | 참관객 수 | 94,125명 |
성과보고
1 바이어 전시관람 목적
- 국내 바이어 상담실적
- 410억원 (750건)
-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 외식업체750건 410억원
- 해외 바이어 상담실적
- 124백만불 (548건)
- Buy Korean Food15개국 46 바이어 110 수출업체
368건 31백만불 - Buy Korean Franchise7개국 28 바이어 12업체
12업체 (김가네 등) 189건 93백만불
2 아시아, 유럽 미주 32개국 118업체 및 18개 대기업 포함 국내 580개 업체 전상담 통해 사업성과 제고
3 전문대회 및 세미나를 통한 다양한 컨텐츠 발굴
- 총 참관객 수
- 94,125 명
- 해외바이어: 3,450명
- 2011 푸드위크 참가업체
- 698 개사
- 부스수 : 1,718부스
4Food Week 2011 Gallery
- 특색 있는 주제별 전시관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가 돋보여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던 전시회였고, 덕분에 여러 참관객들을 만나면서 적극적이고 성공적인 홍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를 통한 회사 인지도 향상 및 제품 홍보에 대한 큰 도움이 되어 전시회 참가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 동은소재 유가화 사원 (건강기능식품, 조미식품)
- 이번 코리아푸드엑스포 전시회는 제대로 된 목적을 가지고 참가한 첫 번째 전시회였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전을 통해 많은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고려은단의 다양한 제품 홍보 및 기업 브랜드를 향상 등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누구나 와서 함께 즐길 수 있게 개방되어 모든 참관객들에게 친밀감있게 다가갈 수 있었던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고려은단 허진혁 사원 (비타민류 가공식품)
- 새로운 업체를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상담한 업체 중 두 곳과 추가로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한 군데는 국내 가정편이식(HMR) 업체로 현장에서 상담한 뒤 담당 바이어와 다시 미팅을 하기로 했다. 최근 트렌드와도 부합하고 상품도 좋아 거래 가능성이 높다. 다른 한 곳은 아이리시공화국. 부소속 마케팅 담당자와 위스키 상품을 중심으로 치즈, 씨리얼, 축산물 등을 상담했다. 추후 미팅을 통해 주류 이벤트를 논의할 예정이다.
- GS리테일 NCC팀 안병훈 부장
- 이번 전시회의 바이어 상담회는 08년 Food Week 전시회로부터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4회째 진행된 코엑스 바이어상담회는 첫해 10부스 규모에서 40부스 규모로 라운지 규모가 확대됐다. 바이어 상담 신청건수가 지난해 108개 업체에서 올해 223개로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시회를 주관한 코엑스는 더바이어와 함께 상담 매칭율 100% 달성을 목표로 국내 163개, 해외 60개 업체가 국내 유통업체 바이어 1명 이상과 비즈니스 상담을 갖도록 유도했다.
- 바이어 김근아 기자